활성산 태양광 설치에 적극 반대합니다.
2019-04-26 | 김정기조회수 : 273
영암군 금정면 연소리 주변 옛 서광목장 초지에 풍력발전기가 있어서 그런지 주말이나 휴일이면 그곳에 수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것을 영암군 관계자들은 알고나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태양광 설치 관계자들이 그곳에 입지를 보고 욕심을 부려서 태양광 설치를 하려고 신청을 해서 태양광 설치를 한다고 승인이 되었다는 모도의원님과 군의원님의 전화상담의 내용을 듣고 아연실색을 하고 한탄할 모습의 안타까운 현실의 영암군 관계자들의 뒷 떨어진 행정의 안타까운 모습니다.
전라북도 정읍 산내면의 구절초단지는 영암군 금정면 연소리 구서광목장 초지면적보다 몇배는 적어도 구절초 축제기간 1주일동안 80만명의 관광객들이 다녀갈 정도로 멋진 구절초 단입니다.
또한 구절초관리를 위해 수많은 인원이 투입되어 정읍시 일자리 창출의 효과도 있어서 정읍시민들과 직결된 수입이 생겨서 정읍시와 정읍시민들과의 신뢰도 생기는 모습에 감탄을 금할 수 없습니다.
경상남도 통영시의 루지체험장은 영암군 금정면 연소리 활성산 보다 못한 지리적 모습이나 지형이 아니어도 루지체험장이란 시설을 갖추어서 주말이나 휴일 및 연중에 수많은 관광객이 모여드는 상황에서 루지체험으로만 다니는게 아니라 통영시의 서피랑 동피랑 마을이나 통제영 및 통영중앙시장 등을 다녀서 그만큼 소비도 하는 모습에 감탄을 하지 않을 수 없을 정도로 좋습니다.
요즘 전국 어디를 가나 짚라인 설치는 환경을 최대한 보호해서 수많은 관광객을 모을 수 있는 효과를 누리는 지자체가 여러곳 있습니다.
여기에 영암군의 활성산 옛 서광목장 초지는 정읍의 구절초 단지보다 몇배가 넓은 지역이라 3계절 꽃단장을 하여도 될 만큼 광활한 드넓은 지역이라 천혜의 조건의 관광객 유입의 효과도 있고 그곳을 관리하려거든 수많은 인력의 일자리 창출을 얻을 수 있는 효과도 있을 거라 확신하는데 쌩뚱맞은 태양광 설치를 한다는데 안타까운 현실이지요
활성산 정상부로 연결해서 영암읍 한대리산35번지 쪽으로 짚라인 설치는 정말 스릴넘치는 코스로 생각되어 타지역 짚라인만큼 좋은 조건을 갖춘 장소로 보였습니다.
통영의 루지체험장 보다 훨씬 조건이 좋은 위치의 코스를 만들 수 있는 활성산에서 내리막의 스릴넘치는 루지 ㅊ험장으로서 또한 천혜의 조건이라 생각합니다.
이러한 무궁무진한 광광객 유치와 지역민들의 일자리 창출 지자체 이미지 위상제고 지역 상권 및 지역 관광지 연계로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여건을 생각도 못하고 태양광 시스템 설치를 한다는데 한심한 영암군 관계자들의 모습이라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저는 영암군민이 아닙니다.
그곳에 방문을 해보고 3계절 꽃이 있는 지역으로 만들고 루지체험장을 만들면 스릴 넘치고 짚라인 설치를 해도 어느지역 못지않게 천혜의 조건들을 갖춘 지역이라 상당히 부러운 모습으로 모도의원 및 군의원께 연락해서 상담해 보니 태양광 설치를 한다기에 안타까운 생각에 지금 상황에 늦었더라도 태영광 설치를 반대하고자 합니다.
태양광 설치 관계자들이 그곳에 입지를 보고 욕심을 부려서 태양광 설치를 하려고 신청을 해서 태양광 설치를 한다고 승인이 되었다는 모도의원님과 군의원님의 전화상담의 내용을 듣고 아연실색을 하고 한탄할 모습의 안타까운 현실의 영암군 관계자들의 뒷 떨어진 행정의 안타까운 모습니다.
전라북도 정읍 산내면의 구절초단지는 영암군 금정면 연소리 구서광목장 초지면적보다 몇배는 적어도 구절초 축제기간 1주일동안 80만명의 관광객들이 다녀갈 정도로 멋진 구절초 단입니다.
또한 구절초관리를 위해 수많은 인원이 투입되어 정읍시 일자리 창출의 효과도 있어서 정읍시민들과 직결된 수입이 생겨서 정읍시와 정읍시민들과의 신뢰도 생기는 모습에 감탄을 금할 수 없습니다.
경상남도 통영시의 루지체험장은 영암군 금정면 연소리 활성산 보다 못한 지리적 모습이나 지형이 아니어도 루지체험장이란 시설을 갖추어서 주말이나 휴일 및 연중에 수많은 관광객이 모여드는 상황에서 루지체험으로만 다니는게 아니라 통영시의 서피랑 동피랑 마을이나 통제영 및 통영중앙시장 등을 다녀서 그만큼 소비도 하는 모습에 감탄을 하지 않을 수 없을 정도로 좋습니다.
요즘 전국 어디를 가나 짚라인 설치는 환경을 최대한 보호해서 수많은 관광객을 모을 수 있는 효과를 누리는 지자체가 여러곳 있습니다.
여기에 영암군의 활성산 옛 서광목장 초지는 정읍의 구절초 단지보다 몇배가 넓은 지역이라 3계절 꽃단장을 하여도 될 만큼 광활한 드넓은 지역이라 천혜의 조건의 관광객 유입의 효과도 있고 그곳을 관리하려거든 수많은 인력의 일자리 창출을 얻을 수 있는 효과도 있을 거라 확신하는데 쌩뚱맞은 태양광 설치를 한다는데 안타까운 현실이지요
활성산 정상부로 연결해서 영암읍 한대리산35번지 쪽으로 짚라인 설치는 정말 스릴넘치는 코스로 생각되어 타지역 짚라인만큼 좋은 조건을 갖춘 장소로 보였습니다.
통영의 루지체험장 보다 훨씬 조건이 좋은 위치의 코스를 만들 수 있는 활성산에서 내리막의 스릴넘치는 루지 ㅊ험장으로서 또한 천혜의 조건이라 생각합니다.
이러한 무궁무진한 광광객 유치와 지역민들의 일자리 창출 지자체 이미지 위상제고 지역 상권 및 지역 관광지 연계로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여건을 생각도 못하고 태양광 시스템 설치를 한다는데 한심한 영암군 관계자들의 모습이라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저는 영암군민이 아닙니다.
그곳에 방문을 해보고 3계절 꽃이 있는 지역으로 만들고 루지체험장을 만들면 스릴 넘치고 짚라인 설치를 해도 어느지역 못지않게 천혜의 조건들을 갖춘 지역이라 상당히 부러운 모습으로 모도의원 및 군의원께 연락해서 상담해 보니 태양광 설치를 한다기에 안타까운 생각에 지금 상황에 늦었더라도 태영광 설치를 반대하고자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