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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잠자리 울 !

2019-06-27   |   주병순조회수 : 162
○ 평화의 동산 ( http://www.peaceland.org )



♡ 찬미 예수님 성모님 요셉 성인님 !





연중 제12주간 목요일

2019년 6월 27일 (녹)



☆ 예수 성심 성월



♣ 알렉산드리아의 성 치릴로 주교 학자



♤ 말씀의 초대

아브람은 아내 사라이의 여종 하가르가 낳은 아들의 이름을 이스마엘

이라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아버지의 뜻을 실행해야 하늘 나라에 들어간다고 하시

며, 반석 위에 지은 집과 모래 위에 지은 집의 비유를 드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요한 14,23 참조
◎ 알렐루야.
○ 주님이 말씀하신다. 누구든지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도 그를 사랑하시고 우리가 가서 그와 함께 살리라.
◎ 알렐루야.



복음 <반석 위에 지은 집과 모래 위에 지은 집>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7,21-29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21 “나에게 ‘주님, 주님!’ 한다고 모두 하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

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들어간다.

22 그날에 많은 사람이 나에게, ‘주님, 주님! 저희가 주님의 이름으로

예언을 하고, 주님의 이름으로 마귀를 쫓아내고, 주님의 이름으로 많

은 기적을 일으키지 않았습니까?’ 하고 말할 것이다.
23 그때에 나는 그들에게, ‘나는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한다. 내게서

물러들 가라, 불법을 일삼는 자들아!’ 하고 선언할 것이다. 24 그러므

로 나의 이 말을 듣고 실행하는 이는 모두 자기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슬기로운 사람과 같을 것이다.
25 비가 내려 강물이 밀려오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들이쳤지만 무너

지지 않았다. 반석 위에 세워졌기 때문이다. 26 그러나 나의 이 말을

듣고 실행하지 않는 자는 모두 자기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

람과 같다.
27 비가 내려 강물이 밀려오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휘몰아치자 무너

져 버렸다. 완전히 무너지고 말았다.” 28 예수님께서 이 말씀들을 마

치시자 군중은 그분의 가르침에 몹시 놀랐다.

29 그분께서 자기들의 율법 학자들과는 달리 권위를 가지고 가르치셨

기 때문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133



실잠자리 울 !



폭우

온다는



소식

함께



주님

은총의



나무

아래



찾아

들어



날개

접은



여리디

여린



실잠

자리



잎사귀

우산



보금

자리



이루어

지켜지리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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