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주민복지과팀장님과 민세영 통합사례 관리사님 (감사인사)
2024-05-08 | 오동진조회수 : 421
안녕하세요 저는 얼마전 남편을여의고 도포면에서 홀로힘겹게살고계신 어느할머님의 아들입니다 4월말쯤 주말에 저희어머님이 살고계신집 옆에 아버님 생전에관리하시던 하우스에 아버님유품과 부자재등등 정말많은양의 물품이 산적해 있었습니다 물론 자식인 제가 다했어야 했지만 그렇게하지못한점 부끄럽게생각합니다. 영암군수님을비롯해 도포면장님 봉사단체 회원님들 영암군청직원분들 도포면직원분들 마을어르신들 모든분들이합심하셔서 그문제를 해결해주셨습니다 전부녀회장님 까지도요 마을이장님은새벽부터방역해주시고 이장님사모님은 고생하시는분들드시라고 맛있는음식을 해다주셨습니다.고생많으셨습니다. 고생하신그분들을 생각하면 부끄러운 맘 금할수가없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저도 영암군에서 도움의손길이 필요하다면 미력하지만 꼭 도와야겠다고생각합니다.하겠습니다.고생해주신모든분들께머리숙여 감사말씀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느한두분 칭찬해 드리는것도중요하지만 모든분들께 감사인사 올려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