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서농협 김명훈님 감동입니다..^^
2020-04-01 | 김현아조회수 : 1573
저희 어머니(75세)께서 몇일 해창리에 지내고 계십니다.
오늘 오전 어머니께서 농협 일 보러 천천히 걸으시며,
나물도 캐며, 걸어가고 계시는데,
물건을 가득 실은 큰 트럭 한 대가 멈춰서서
어디가시냐며 물으시고 마침 농협가는길 이라며
농협까지 모셔드렸답니다.
젊은청년이 어른공경하는 마음으로 배려해 준 마음이
너무 따듯하고 고마워서 가슴이 찡하셨다고 하셨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군수님~~^^
군서농협에 근무하는 김명훈님을
친절직원으로 적극 추천합니다...
따듯한 세상이라는걸 느끼는 오늘 입니다
오늘 오전 어머니께서 농협 일 보러 천천히 걸으시며,
나물도 캐며, 걸어가고 계시는데,
물건을 가득 실은 큰 트럭 한 대가 멈춰서서
어디가시냐며 물으시고 마침 농협가는길 이라며
농협까지 모셔드렸답니다.
젊은청년이 어른공경하는 마음으로 배려해 준 마음이
너무 따듯하고 고마워서 가슴이 찡하셨다고 하셨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군수님~~^^
군서농협에 근무하는 김명훈님을
친절직원으로 적극 추천합니다...
따듯한 세상이라는걸 느끼는 오늘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