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평군수님의 세심한 배려를 칭찬합니다-소정원 가족 일동
2016-10-06 | 정현수조회수 : 2529
우리 소정원은 지적장애인 26명이 생활하고 있는 장애인생활시설입니다. 영암군 삼호읍에 소재하고 있지만 큰 도로와는 거리가 있어 인근을 지나가는 사람들 조차도 이곳에 소정원이 있는지 모르는 사람이 많습니다.
“복지영암”을 슬로건으로 소외된 이웃과 장애인들을 살피시는 전동평군수님께서는 이름뿐인 복지가 아닌 찾아가는 복지를 실천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명절이면 시설을 찾아와 인증사진을 찍고 형식적인 라운딩을 하는 분들도 고맙지만, 전동평군수님의 방문은 단지 사진만 찍고, 악수만 나누는 그런 방문이 아니었습니다. 부모님의 마음으로 즐거운 일들은 함께 웃어주셨고, 안타까운 일들은 함께 애타해 주셨습니다. 시설 구석구석을 살피시고, 이용인들의 삶이 어떤지 애로사항은 없는지 꼼꼼히 듣고 문제를 해결해 주셨습니다.
특별히 이번 명절방문 때는 우리 소정원에 “한가위만 같아라.”라는 말이 무엇인지 느낄 수 있을 만큼 큰 선물을 해주셔서 기쁨을 주체 할 수 없을 만큼 감사와 감격이었습니다.
군수님의 세심한 배려에 깊이 감사드리며, 군수님의 군정활동을 통해 영암군이 더 풍요롭고 군민이 더 행복한 영암군이 되길 기원합니다.
“복지영암”을 슬로건으로 소외된 이웃과 장애인들을 살피시는 전동평군수님께서는 이름뿐인 복지가 아닌 찾아가는 복지를 실천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명절이면 시설을 찾아와 인증사진을 찍고 형식적인 라운딩을 하는 분들도 고맙지만, 전동평군수님의 방문은 단지 사진만 찍고, 악수만 나누는 그런 방문이 아니었습니다. 부모님의 마음으로 즐거운 일들은 함께 웃어주셨고, 안타까운 일들은 함께 애타해 주셨습니다. 시설 구석구석을 살피시고, 이용인들의 삶이 어떤지 애로사항은 없는지 꼼꼼히 듣고 문제를 해결해 주셨습니다.
특별히 이번 명절방문 때는 우리 소정원에 “한가위만 같아라.”라는 말이 무엇인지 느낄 수 있을 만큼 큰 선물을 해주셔서 기쁨을 주체 할 수 없을 만큼 감사와 감격이었습니다.
군수님의 세심한 배려에 깊이 감사드리며, 군수님의 군정활동을 통해 영암군이 더 풍요롭고 군민이 더 행복한 영암군이 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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