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신고전화 통합서비스 안내
부서 : 안전총괄 |
담당자 : 최상철 | 2016-10-07조회수 : 6633
긴급한 상황에서 국민은 쉽게 신고하고 관련기관은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기존의 21개 신고전화를 재난신고 119, 범죄신고 112, 민원상담 110(120)으로 통합하였습니다.
기존의 21개 신고전화는 낮은 국민 인지와 혼선초래등의 문제로 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으며 국민 대다수가 신고전화 통합 필요성에 공감하여 2016년 7월 15일 통합 시범 서비스를 개통하였습니다.
시범 서비스 기간 동안 통합 서비스의 점검과 개선을 통해 2016년 10월 28일부터 전면적으로 시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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