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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면 청용리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현장 설명회

2015-05-07조회수 : 11942
금정면 청용리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현장 설명회 이미지 1
전동평 영암군수는 지난해 말부터 이 마을에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농림축산식품부의 취약지역 생활개선사업 공모에 응모하여, 지난 4월 국비 13억 6천만원을 포함하여 총 17억 6천8백만원의 예산을 확보하는 성과를 올렸다. 2015년부터 2017년까지 시행될 이번사업의 주요내용은 슬레이트지붕 철거와 폐가 정비 등 주택정비사업, 노후담장 개선과 체육시설 설치 등 경관정비사업, 생활·위생·안전 등 기반시설과 마을회관 등의 정비사업, 주민역량강화사업 등으로, 모든 사업이 완료되면 금정면 청룡리는 그야말로 명품마을로 탈바꿈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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