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인박사유적지

4차 메뉴 정의

기두 (木津)

  • 소재지 : 교토(京都)부 사가라(相樂)군 기두(木津)정
  • 연락처 : 기두정사무소 ☎ 0774-72-0501(대표)
기토(鬼頭)란 성이 있다.『고사기』와『일본 서기』에『키두』란 중요한 장소가 기록되고 있다. 나무(木)의 나루터(津)라고 쓰고 키두라고 읽는 것이지만, 기토(鬼頭)는 기즈(木津)가 아닐까. 또는 오니의 카시라는 옛날 오진(應神)천황 16년에 일본에 백제에서 도래하여『논어 10권 』과 한자의『천자문 1권』을 가져오고 황태자의『우지노와키이라쓰(?道稚郞)』의 선생이 된『왕인(王仁)(和邇)』가문의 두령이었던 것이 아닐까. 학문의 하느님으로 그 자손은 가와치(河內)국의 후루이치(古市)군 사이린(西琳)사 부근에 살고『가와치노후비토(西史)』로 됐다. 기록계의 장관, 서기, 도서관장이다.

나무(木)의 나루터(津)와 왕인(王仁和邇)씨의 가문? 왕인라고 오니(鬼)에 관한 것? 카와치노후비토란 서(西)쪽의 사(史)라고 쓴다. 서(西)쪽의 사(史)라면, 역사의 사(史)로 기록(文)에 관한 것이다. 그것은 서(西)쪽에서 왔던 문서, 기록, 편지라는 것인가?

에도(江戶)시대 말기 메이지(明治) 초기의 철학자『니시 아마네(西周)』의 이름과 같다. 그들은 의사의 가계로 에도(江戶)시대에는 외과의사이기도 했다. 게다가 귀신은 기(鬼).머리는 두(頭)로 토라고 읽을 것이다. 기의 두, 기의 토. 기토(鬼頭)가 키두(木津)로 기두(木津).『천자문』의 왕인(王仁和邇)가문. 그 왕인(王仁和邇)과 기두는 어떻게 되고 있는가?

『일본 서기』에는『왕인(王仁)(和邇는 고사기의 기록 한자로 和邇吉師길사는 신라의 관직의 명칭. 일본에서는 아베(安部)씨의 부하)』가문이『천자문』즉 중국의 대들보의『주흥사(周興嗣』란 인물이 썼던『4자구,250구,1천 문자』의 책을 일본에 가져왔던 것이다. 이름에 관해서는『왕인(王仁和邇)』에 연결된 인물로 572년에『왕진이(王辰爾)』가 고구려가 일본에 보냈던 상주문을 궁정의 누구도 읽을 수 없고 그가 읽고 충분히 이해하고 천황부터 영예를 얻은 기록이 있다. 게다가 이것은 암호문서의 유례로 검은 까마귀의 날개에 먹으로 쓰고 있었던 것 같고 이것을 찌고 명주에 압부하고 등사하여 읽었을 것이다. 변역이 가능하고 또한 통역도 한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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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스포츠과 관광시설팀 임선영   061-470-6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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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1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