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인박사유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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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인 성당적 (王仁聖堂跡)

  • 소재지 : 오사카(大阪)부 마쓰바라(松原)시 오카(岡) 1가
  • 연락처 : 마쓰바라(松原) 시청 ☎ 072-334-1550(대표)
왕인 성당적 (王仁聖堂跡)
긴테쓰(近鐵) 미나미 오사카(南大阪)선의 가와치(河內) 마쓰바라(松原)역에서 남쪽으로 1.5킬로미터 정도의 오카(岡)라고 하는 곳에 세이도(淸堂)연못이 있다. 이 세이도(淸堂)연못은 원래 세이도(聖堂)연못이라고 쓰여 있으며, 연못 근처에 벤자이텐(辯財天)의 사당이 있다. 이 세이도(聖堂)연못을 본 고장에서는 왕인이 세운 세이도(聖堂)적이라고 전하고 있다. 즉 여기는 가와치(河內)지방에 있어서 고대 학문의 중심, 또는 문화센터였던 것이다. 에도시대의 1735년 나미카와 세이쇼(竝河誠所)는 고적을 답사하고『가와치시(河內誌)』를 저술했습니다.

이 책의 단복(丹北)군의 페이지에「세이도(聖堂)연못은 신도(新堂)마을에 있다. 부노가 말한 것은 연못 옆에 이전에 성당이 있기 때문에 지명으로 됐다. 지금 상을 안치한 사당이 모시고 있다」고 쓰여져 있습니다. 세이도(聖堂)연못은 지금은 세이도(淸堂)연못이라고 쓰고 오카(岡) 1가에 소재 합니다. 연못은 가운데에서 분류되고 서쪽을 세이도(淸堂)연못, 동쪽을 미야노(宮ノ)연못라고 바꾸고 있습니다. 연못의 남쪽은 매립되고 마쓰바라(松原) 제6 중학교가 세워져 있습니다. 6중 앞에는 연못에 돌출한 갑형이 되어 있고 거기에 이즈오카(出岡)변재천이 모시고 있습니다. 이즈오카(出岡)변재천은 1692년의「절과 신사 개장」에 게이쵸(慶長)연간의 소실 후 에도(江戶)초기에 재건됐다고 있다. 『가와치시(河內誌)』에 말한 사당이란 이즈오카(出岡)변재천을 가리키겠지요. 세이도(淸堂)연못의 소재 한 이즈오카(出岡)는 오카(岡)에서 나누어진 마을입니다만, 이 연못은 신도(新堂) 지구의 논 관개용으로서 활용되고 있습니다. 성당은 공자를 모시는 당입니다. 일본에서 공자를 모시는 것이 시작된 것은 701년 때에 관한 것이기 때문에 왕인이 성당을 짓었던 사실은 불확실합니다. 그러나 여기에 성당이 있다고 에도(江戶)시대 이후 전해졌던 배경에는 고장의 사람들이 가와치(河內)에 교육자 왕인을 현창하고 학문을 넓히고 싶다는 원망이 있었기 때문이 아닙니까? 세이도(淸堂)연못에서 서남 일대는 세이도(淸堂) 유적이라고 불리는 구석기 시대부터 근세에 이른 복합 유적입니다. 시내에도 가장 오래전부터 열었던 고장 고유의 풍속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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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스포츠과 관광시설팀 임선영   061-470-6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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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신일자
2014년 11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