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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석산 쌍패농악놀이

여석산 쌍패농악은 전라남도 영암군 신북면 월평리에 위치한 여석산(礪石山)을 중심으로 벌어졌던 고려 태조 왕건과 후백제 왕 견훤의 대접전 과정을 농악으로 재창조한 것으로 남도문화제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호남 우도농악에서는 "낮에는 33채, 밤에는 28수"라는 말이 전해 내려온다. 33채는 군사들이 적진을 향하여 진격 또는 잠입하는 다양한 접근방법을 사용하는 군사적 진법인데 오늘날까지도 재현이 가능하지만 28수는 아군과 적군이 서로 다른 전술 전략(즉 진법)을 이용하여 상대방 장수의 목을 따기 위하여 벌이는 전쟁놀이의 일종인데 오늘날에는 원형의 진법을 찾을 수가 없다.

여석산 쌍패농악은 호남 우도농악에 나타나는 28수의 전술 전략을 고려와 후백제의 싸움으로 재해석하고 농악으로 재창조한 민속 놀이이다.
여석산 쌍패농악의 구성(탐색, 진군, 접전, 화해)
탐색은 적진의 동태를 파악하기 위한 과정이고
진군은 적진으로 진군하는 과정이며
접전은 적과 전투를 벌이는 과정이고
화해는 전투를 끝내며 화합하는 과정이다.
이 과정에서 호남 우도 농악의 다양한 진법과 가락들이 연주된다.
  • 공연 시간 : 30분
  • 출연 인원 : 60명(여 60명) - 꽹과리 3, 징 2, 장고 10, 소고 17, 기 7, 북 17, 영감 1, 스님 1, 각시 1, 포수 1
만족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