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견제안

보완등설치요구

2017-05-25   |   윤막래조회수 : 1745
시골 어머니가 편찬으셔서 몇번 다녀가면서 시골 마을이 너무 어두워서 해가 지면 다니기가 너무 불편하고 무서웠습니다. 이곳 저곳 골목마다 어두컴컴하고 폐가들도 많고 나이드신 어르신도 불편하고 오랜 만에 고향온 자식들도 너무 불편합니다 저희집 대문앞에는 1개가 있어서 집앞은 괜찬으나 아래 골목으로 내려 갈수가 없습니다
주소 전남 영암군 삼호읍 동호리 589번지
관리담당
민원소통과 허가민원팀 이별샘   0614702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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