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질렸다 진짜. 두고봅시다.

2018-06-09   |   최승환조회수 : 703
슬슬 예전하고 똑같이 불법소각을 대놓고 하고 있으시네요.
그럼 저도 보면 대놓고 신고 할렵니다.
말을 해도 안먹히니 어쩌겠어요?
오늘도 하루종일 탄냄새에 미쳐버리겠네요.
미세먼지로 이번주 내내 공기도 더러운데 소각까지 열심히 하시니 참 오래 장수하시겠어요?
아직 몇년 여기서 생활해야 하는데 다시는 발도 안들이고 쳐다보지도 않으렵니다.
그 남은 몇년이라도 사람처럼 살려면 신고밖에 답이 없을꺼 같네요. 눈에 띄지 마세요 바로 신고갑니다.
아참 저녁에 몰래 태우시는데 진짜 걸리면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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