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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 첫 꽃 !

2017-10-26   |   주병순조회수 : 444
○ 평화의 동산 ( http://www.peaceland.org )



♡ 찬미 예수님 성모님 요셉 성인님 !





연중 제29주간 목요일

2017년 10월 26일 목요일 (녹)



☆ 묵주 기도 성월 (전교의 달)



♤ 말씀의 초대

바오로 사도는, 여러분은 이제는 자기 지체를 의로움에 종으로 바쳐 성화에 이르라며,

죄가 주는 품삯은 죽음이지만, 하느님의 은사는 영원한 생명이라고 한다

(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나는 세상에 불을 지르러 왔고, 세상에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

열을 일으키러 왔다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필리 3,8-9 참조
◎ 알렐루야.
○ 나는 그리스도를 얻고 그분 안에 머물려고, 모든 것을 해로운 쓰레기로 여기노라.
◎ 알렐루야.



복음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49-53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49 “나는 세상에 불을 지르러 왔다. 그 불이 이미 타올랐으면 얼마나 좋으랴? 50 내가

받아야 하는 세례가 있다. 이 일이 다 이루어질 때까지 내가 얼마나 짓눌릴 것인가?
51 내가 세상에 평화를 주러 왔다고 생각하느냐? 아니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오히

려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52 이제부터는 한 집안의 다섯 식구가 서로 갈라져, 세 사람이 두 사람에게 맞서고 두

사람이 세 사람에게 맞설 것이다.

53 아버지가 아들에게, 아들이 아버지에게, 어머니가 딸에게, 딸이 어머니에게, 시어머

니가 며느리에게, 며느리가 시어머니에게 맞서 갈라지게 될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4523



국화 첫 꽃 !



작은 새

눈망울



만한

봉오리



살짝

열려



샛노란

국화



향기

그윽한



웃음

웃었네



지으신

분께



올려

드릴



믿음

희망

사랑



감사

영광



어떤

선물을



마련

하려고



꿈꾸는

모습일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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