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용 태양광 설치 보조사업에 담당공무원 무관심 유감
2021-06-23 | 이명환조회수 : 2253
본인은 영암읍망호정길 5-10에 주소를 두고 있는바 2020년도에 가정용태양광설치 보조사업 신청을 해서 금년 3월에 자부담금을 납부하고 4월에 슬라브 지붕위에 태양광을 설치 하였으나 이달에 고지된 전기요금을 살펴보니 설치전이나 똑같은 요금이여서 한전에 문의한바 가정용태양광을 설치하면 설치 가구와 한전간에 요금 상계신청을 해야하나 상계신청이 안되었다면서 개인은 신청이 불가하니 업체에 연락해서 상계신청을 하라는 안내을 받았습니다. 가정용태양광설치 보조사업을 추진하는 관련부서에서는사업에 대한 점검이나 가구에 안내만 했어도 공무원들이 하지 않으면 개인이라도 업체에 연락해서 촉구를 했을것인데 2달이나 보조사업을 집행하는 부서에서 방치했다는 것은 너무도 안일무사 무책임 하였다고 볼수밖에 없습니다.
- 5월과 6월은 전기는 가장 작게 사용하연서 태양광은 낮이 가장길고 맑은 날이 많아서 발전량이 많은 황금시간대는 다보내고 에어콘등 전기 사용량은 많은 뜨거운 여름이 다가옵니다.
- 5월과 6월은 전기는 가장 작게 사용하연서 태양광은 낮이 가장길고 맑은 날이 많아서 발전량이 많은 황금시간대는 다보내고 에어콘등 전기 사용량은 많은 뜨거운 여름이 다가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