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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호읍 방치된 쓰레기더미 문제는 심각을 넘어선 수준입니다.

2023-01-04   |   이진성조회수 : 5673
삼호읍 방치된 쓰레기더미 문제는 심각을 넘어선 수준입니다.
영암호 주변 낚시꾼이 버리고간 쓰레기.
대불공단 도로변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
대불주거로 내 방치된 쓰레기더미.
대불주거로 외 갖다버리 쓰레기.
대불공단 마골산 산책로 일대 버려진 쓰레기.
4계절 잔디구장 공원 입구 처치불가능하게 쌓여있는 쓰레기더미.
종원아파트 인근. 그주위 주공아파트 앞 도로변 아무렇게다 인도에 쌓아둔 쓰레기 등.
셀 수가 없습니다.
상상을 초월할정도로 곳곳 빈틈만 있으면, 공단이든 주거지역이든 가리지않고 쌓여있고, 숨겨 버려져 있습니다.
혼자 주말마다 치워도 아무렇게나 갖다 버리는 쓰레기는 감당이 안됩니다.
구역을 지정해 쓰레기장을 만들던지. 도로변 등에 버려진 쓰레기를 모두 다 함께 줍던지 뭔가를 해야하지 않을까요?
여기사는 내내 이꼴을 보고 살아야 하니, 다시 이사 나가고 싶습니다.
(인구정책과 보다는 깨끗한환경과가 우선 아닐까요?)
첨부된 파일은 대불주거7로7길 한쪽길 한방향으로 불과 500미터 걸으면서 찍은 쓰레기더미 사진입니다.
첨부파일 사용자등록파일한창때보다 많이 안버려진 쓰레기더미.pdf (Down : 1512, Size : 7.80 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