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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일 캠핑장 이용객입니다.

2022-10-02   |   이현상조회수 : 3781
10시 매너타임 지나고 지인들 방문으로
음주로 인한 소음으로 관리하시는 분께 좀 조용히 좀 부탁드렸는데 관리가 안되는거 같습니다
매너 타임전에도 음악 소리 음주소음 때문에 오후 10시 까지 꾹 참았지만 달라지는건 없네요 옆에 한분은 이저녁에 텐트접고 가셨습니다 가시면서 항의하셨구요
저도 말씀드리고 옆에 계시는 분도 전화하신걸로 알고있습니다
8명이서 술먹고 저렇게 시끄럽게 하는데 방법이 없네요
오후 10시 이후 야영객아니면 야영장에서 나기는게 맛는 듯 싶습니다
관리인분들은 조용히 좀해주세요
한마디하고 가시는데 좀 아닌거 같아요
너무 시끄러워서 저녁 10시에 텐트접고 가시는 분도 있을정도인데 관리가 너무 소흘한거 같습니다 저도 저녁 11시에 이글쓰고 있습니다
관리좀 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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