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사랑방

영암군청 민속씨름 선수단 최고입니다.

2021-01-31   |   조덕희조회수 : 985
천하장사 씨름대회를 보며 이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성우선수의 맹활약에 찬사를 보냅니다. 비인기종목에다 지방선수로써 걸어온 길이 녹록하지 않았을터..오늘 경기는 결승전에 맞는 다이나믹 그 자체이자 씨름의 위상을 높여주는 경기였어요. 감독님이 그야말로 선수를 믿어주고 응원하는 모습이 아버지 같았습니다. 천하장사도 축하하고 달마지쌀도 아자자!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