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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왕인문화축제 상징 "올해의 왕인" 김제균 선생 선정

2015-03-17조회수 : 11394
2015년 왕인문화축제 상징
다음 달 9부터 나흘 동안 열리는 2015영암왕인문화축제의 왕인으로 김제균(미암면 학평장수길, 만73세)씨가 선정됐다. 김제균 씨는 1963년 교직에 입문하여 2003년 퇴직 시까지 초등학교 교사 ․ 교장 등 40년간 교직에 근무하면서 후진 양성과 지역 인재 양성에 혼신의 노력을 기울인 공을 인정받아 여러 차례 교육부장관 표창과 대통령 훈장을 수상한 바 있으며 이번 영암왕인문화축제의 상징인 왕인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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