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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에서 전기자동차 제작발표회 성료

2017-06-26조회수 : 5913
영암군에서 전기자동차 제작발표회 성료 이미지 1영암군에서 전기자동차 제작발표회 성료 이미지 2영암군에서 전기자동차 제작발표회 성료 이미지 3
영암군은 민선6기 신성장 동력산업 중 하나인 전기차산업을 군민공감대 속에서 집중육성하기 위해 군민 300여명을 대상으로 전문가초청특강과 전기차 제작발표를 겸한 전기자동차 생산계획 등 비전을 군민에게 알리는 기회를 가졌다. 지난 6월 22일 영암군 삼호읍에 소재한 국제자동차경주장 인접 자동차부품연구원 1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영암군과 서울대학교자동차 동역학 및 제어연구실(SNU VDCL), 모헤닉모터스와 자동차 자율주행 기술개발과 전기차산업 육성에 관해 상호협력하기로 업무협약식을 시작으로 전문가 초청특강, 전기차제작 발표회 순으로 진행됐다. 전문가초청특강은 서울대학교 기계항공공학부 이경수 교수가 강사로 나서 ‘자율주행자동차와 미래모빌리티’란 주제로 강의했고, 자동차부품연구원 소속 이지호 박사는 ‘전기자동차로 미래를 연다’란 주제로 특강을 하여 영암에서 펼쳐지게 될 전기자동차 산업에 대한 군민의 이해를 높였다. 특히 마지막 순서로 진행된 모헤닉모터스의 전기자동차 독자개발모델 ‘프로젝트Ms’제작발표와 영암군에서의 향후 생산계획 발표내용을 통해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비전을 직감할 수 있어 참석한 군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모헤닉모터스는 국제자동차경주장과 대불국가산단, 자유무역지역, 인근 신외항 등 자동차산업을 펼치기에 최적의 여건을 갖춘 영암군에서 내년 2월∼3월에 첨단전기자동차 시제품을 제작완료하고 2019년 하반기에는 연간 3천대 생산규모의 전기차 생산공장을 가동하여 시판할 계획을 밝혔다. 또한 모헤닉모터스는 지역을 대표하는 향토기업으로 거듭나서 지역 청년 일자리 창출과 미국시장에도 진출하는 수출계획도 밝힘으로써 가까운 시일에 영암군은 전기자동차 생산 중심지로 도약하리라 기대가 된다. 영암군도 이에 발맞춰 이번 협약에 앞서 고용노동부 국비지원사업으로 전라남도와 공동 노력하여 국․도비 1억 9천만원을 지원받아 자동차부품연구원 주관으로 지난 5월 10일부터 관내 청년을 대상으로 7개월 과정의 자동차튜닝 전문기술인력 양성교육을 진행 중에 있다. 12월 15일까지 교육을 마치면 일정수준에 도달한 교육수료생은 전원 6월 현재 공장건립 공정율 60%를 넘어서고 있는 수제차전문기업인 ㈜모헤닉게라지스와 연관 자동차튜닝기업에 취업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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