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해명자료

지금 영암 군서면 들녘에서는...

2016-01-19조회수 : 1729
지금 영암 군서면 들녘에서는... 이미지 1

지금 전남 영암군 군서면 들녘에서는 아삭아삭 달큰한 맛이 일품이어서 김치 재료로 인기가 많은 총각무 수확이 한창이다. 서늘한 기온에서 잘 자라 지금이 수확 최적기인 총각무는 전라남도 지역이 주산지이다. 무즙에는 아밀라제가 풍부하여 소화를 촉진하고 열량이 낮아 비만인 사람에게 좋다.

 

담당자 : 홍보교육과 담당자 정인철(061-470-2316)

관리담당
군정홍보과 홍보기획팀 노해경   061-470-2316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