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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영암 월출산 등반

2022-06-13   |   이수건조회수 : 243
영암지역에 처음으로 여행와서 처음으로 느낀 것이 바로 웅장한 월출산이였습니다. 많이 들어왔지만 실제 와서 보면 영암일대가 낮은 평야지역인데
우뚝 솟아오른 모습을 보면 정말 감탄이 절로 나온다고 밖에 할 수 없을 정도 입니다.월출산을 오르는 방법을 찾아보니까 4가지 방향으로 있습니다.
저는 산성대입구에서 시작하여 광암터 삼거리-통천문 삼거리-천황봉-구름다리-천황삼거리-천황야영장으로 내려왔습니다.

(1)천황사입구-이곳에 보면 야영장이 있는데 야영장 지나서 바로 입구가 보입니다 여기서 부터 본격 산행이 시작됩니다. 400미터 정도 걸으면 천황사로 가는
이정표가 보여요 잠깐 들러서 천황사 구경하고 가셔도 좋을듯 합니다. 6월이면 낮에 더운데 산속이 초반에는 수풀로 잘 어우러져서 그늘이 만들어지고
공기도 바람도 정말 상쾌함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산행입니다.
(2)산성대 입구- 영암읍에와 인접한 곳이라서 가장 접근하기가 수월한 곳입니다. 차를 주차하기도 좋고 화장실도 깨끗하게 정비되어 있는곳이라서 저는
이곳에서 출발해서 산행을 했습니다. 주차하고 200미터정도 가면 바로 등산로 입구가 보이고 여기서 부터 본격적으로 시작입니다. 한시간 정도는 경사가 비교적
완만하게 걸을만하고 한시간지나면 본격적인 경사가 있는 계단과 바위길들이 나옵니다. 하지만 걸을수록 멋진 월출산의 경치를 감상 할 수 있기때문에
힘든 것도 점점 잊혀집니다.
(3)도갑사입구- 왕인박사 유적지와 구림마을을 둘러보고나서 근처에 도갑사 절을 통해서 산행 해볼 수 있는 코스 입니다.이곳에서 출발해서 천황사입구까지라면
아마 월출산 코스중에 제일 길지 않을까 합니다. 거의 하루정도 생각하고 걸으시면 될거 같아요.
(4)경포대탐방지원센터

조금 늦은 오전 10시에 오르기 시작해서 오후 3시에 천황사입구로 내려왔습니다. 총 5시간 걸렸고 중간에 점심은 김밥과 간식과 물을 준비해서 올라갑니다
날이 더울수록 물을 잘 준비해서 오르시길 바랍니다. 돌아올 때는 다시 원점으로 가야하기 때문에 카카오택시를 호출했더니 10분여 만에 택시가 와서
다시 산성대입구 주차장까지 7천원으로 원점 회귀했어요.
오르기 시작해서 내려올 때까지 기암괴석들이 멋진 장관을 연출하기때문에 지루할 틈없이 좋은 경관을 볼 수 있습니다. 등산하기 쉬운 산은 아닙니다.
경사진 곳과 바위산이라 단단히 준비해서 오르시길 바랍니다.
영암월출산에 멋진 경관을 꼭 감상해보세요~
첨부파일 사용자등록파일월출산 등반.hwp (Down : 22, Size : 1.96 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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