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유물 아카이브

박물관 소장유물 아카이브

도기단경호(陶器短頸壺)

유물번호 : 000462   |   도기구분 : 김대환기증유물   |   국적/시대 : 한국-고려   |   크기 : 높이 13.6cm, 입지름 10.4cm, 바닥지름 12.5cm  
도기단경호(陶器短頸壺) 이미지 1도기단경호(陶器短頸壺) 이미지 2도기단경호(陶器短頸壺) 이미지 3도기단경호(陶器短頸壺) 이미지 4도기단경호(陶器短頸壺) 이미지 5도기단경호(陶器短頸壺) 이미지 6

도기설명
몸통이 둥글고 목이 짧은 형태의 도기로 만든 단경호이다. 완형이며, 회청색 경질이다. 입술은 살짝 바깥쪽으로 외반하여 말린 상태이며, 바로 어깨와 연결된다. 어깨에서 몸통으로 내려올수록 벌어지며 몸통 중간부분에서 다시 바닥으로 내려갈수록 좁아든다. 동최대경이 몸통 중간에 있으며, 바닥은 편평하다. 몸통 상부에는 6줄의 횡침선문을 둘렀으며, 하부에는 격자문을 타날한 후 강한 물손질을 한 흔적이 있다.
이러한 형태의 단경호는 경기도와 충청도 일원을 중심으로 고려후기인 14세기 이후부터 조선전기인 15~16세기까지 토광묘(土壙墓)에 부장품으로 많이 사용되었다. 도기 중에서는 부장품으로 비교적 오랜 기간동안 선호되었던 기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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