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도서관 청소 및 관리 문제
2024-03-13 | 박소현조회수 : 88
안녕하세요. 영암도서관 2층 열람실 이용하는 이용자입니다.
먼저 2층 열람실 의자가 나무 의자인데, 엄청 오래된 듯합니다. 의자를 당기면서 의자 판 아래를 손으로 만졌는데, 의자 판이 부패되었는지 가루들이 엄청 떨어지더라구요. 근데 바닦의 그 가루들이 몇 일이 지나도 청소 되어 있지 않더라구요. (그리고 의자가 무겁고 나무여서 당기거나 일어날 때 소리가 크게 나는데, 다리에 소음방지 커버도 없고 불편합니다.)
청소를 하는지가 의문입니다. 책상도 한 번 닦인 것 같지 않아, 저는 제가 닦고 앉습니다. 한 번 말씀 드렸는데, 갑자기 청소하시는 분이 바로 들어오셔서 책상 닦고 비질을 하시더라구요. 보통 오픈 전이나 후에 청소를 하는데, 사용자들 모두있는 상태에서 청소를 하시니 황당했습니다.
여자 화장실 이용하고 있는데, 변기 커버에 오물이 묻어있는데, 역시 몇 일이 지나도 그대로더라구요. 화장실 쓰레기통도 비닐을 씌우고 사용하시던지 하시지 그냥 사용하면서 한 번도 씻지 않은 상태고, 너무 더럽습니다. 화장실은 그래도 가끔 청소 하시는 것 같은데, 대충하시는 것 같아요.
휴게실과 휴게실 전자렌지도 청소좀 해주세요. 전자렌지를 물티슈로 닦아보려 했는데, 닦이지도 않는 상태더라구요. 그리고 창틀에 죽은 벌레들도 너무 많고, 처음 보고 정말 밥맛이 떨어졌습니다.
코로나 끝난지도 얼마 되지 않았고, 위생적인 부분은 중요한데, 좀 더 세심한 청소와 관리 부탁드립니다.
먼저 2층 열람실 의자가 나무 의자인데, 엄청 오래된 듯합니다. 의자를 당기면서 의자 판 아래를 손으로 만졌는데, 의자 판이 부패되었는지 가루들이 엄청 떨어지더라구요. 근데 바닦의 그 가루들이 몇 일이 지나도 청소 되어 있지 않더라구요. (그리고 의자가 무겁고 나무여서 당기거나 일어날 때 소리가 크게 나는데, 다리에 소음방지 커버도 없고 불편합니다.)
청소를 하는지가 의문입니다. 책상도 한 번 닦인 것 같지 않아, 저는 제가 닦고 앉습니다. 한 번 말씀 드렸는데, 갑자기 청소하시는 분이 바로 들어오셔서 책상 닦고 비질을 하시더라구요. 보통 오픈 전이나 후에 청소를 하는데, 사용자들 모두있는 상태에서 청소를 하시니 황당했습니다.
여자 화장실 이용하고 있는데, 변기 커버에 오물이 묻어있는데, 역시 몇 일이 지나도 그대로더라구요. 화장실 쓰레기통도 비닐을 씌우고 사용하시던지 하시지 그냥 사용하면서 한 번도 씻지 않은 상태고, 너무 더럽습니다. 화장실은 그래도 가끔 청소 하시는 것 같은데, 대충하시는 것 같아요.
휴게실과 휴게실 전자렌지도 청소좀 해주세요. 전자렌지를 물티슈로 닦아보려 했는데, 닦이지도 않는 상태더라구요. 그리고 창틀에 죽은 벌레들도 너무 많고, 처음 보고 정말 밥맛이 떨어졌습니다.
코로나 끝난지도 얼마 되지 않았고, 위생적인 부분은 중요한데, 좀 더 세심한 청소와 관리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