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마당

데미안 – 헤르만 헤세

2018-12-04   |   장성미조회수 : 1323
모두가 인간이 되라고 기원하며 자연이 던진 돌인 것이다.
각자가 자기 나름의 목표를 항하여 노력한다.
우리가 서로를 이해할 수는 있다.
그러나 의미를 해석할 수 있는 건 누구나 자기 자신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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