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마당

낙타 샹즈-라오서(중국)

2019-11-14   |   김희수조회수 : 1140
- 1930년대 시골의 단신 샹즈가 북경에서 하층민인 인력거일을 하면서 결국은 아무것도 얻지 못한 시대
- 3년여 고생해 산 인력거를 군인에게 뺏기고 군인에게 잡혔다가 낙타를 가지고 도망감. 그래서 별명이 낙타 샹즈라고 불린다. 쉬지않고 일하지만 남은것은 아무것도 없다.
- 그 시대 북경의 이야기. 진행중 한 인간의 일생이 계속 조마조마하고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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