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마당

죽음의 수용소에서-빅터 프랭클(오스트리아)

2019-11-25   |   김희수조회수 : 1275
아우슈비츠 수용소에서 살아남은 정신과 의사의 살아남은 방법을 서술

- 삶의 의미는 삶과 죽음, 고통받는것과 죽어가는 것까지를 폭넓게 감싸안는 포괄적인 것이었다.
- 산다는 것은 곧 시련을 감내하는 것이며, 살아남기 위해서는 그 시련속에서 어떤 의미를 찾아야 한다.
- 사람은 미래에 대한 기대가 있어야만 살아갈 수 있다.
관리담당
문화예술과 영암도서관팀 사다솔   061-470-6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