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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훈현 바둑기념관 개관
임홍주 2017-11-06
조훈현 국수의 본향인 영암군에서는 국수의 업적을 기념하는 조훈현 바둑기념관을 조성하여 개관을 앞두고 있다.

영암군은 한국 바둑계의 살아있는 전설이자, 바둑황제로 불리는 조훈현 국수의 업적을 기념하고, 한국 바둑의 세계적인 위상을 정립하기 위해 조훈현 바둑기념관을 오는 11월 10일 본격 개관할 예정이며 개관식은 당일 오후 2시에 한국기원 등 바둑관계자 및 지역주민 500명을 초청하여 진행할 계획이다.

월출산 기찬랜드에 위치한 기념관은 기건강센터가 본래 기능을 상실함에 따라 바둑산업 육성과 지역 관광자원 개발차원에서 용도 변경 및 내부 리모델링을 추진하여, 한국 바둑은 물론 세계바둑계에 쌓아 올린 조훈현 국수의 업적과 이와 관련된 소장품을 전시하고 더불어 한국 바둑의 역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공간들로 구성됐다.

연면적 884㎡ 지상2층 규모로 조성된 기념관에는 조훈현 국수의 성장기와 위업을 담은 5개의 전시실과 기획전시실, 방문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아날로그 바둑체험실과 가상 바둑 대국이 가능한 디지털 바둑체험실, 그 외에도 수장고, 영상실, 강의실을 갖추고 있다.

특히, 전시실에는 조훈현 국수가 한국 바둑 역사상 최초로 세계무대를 재패한 제1회 응씨배 세계선수권 바둑대회 우승트로피(1988년)를 비롯한 각종 세계대회를 석권한 우승 트로피들과 평소 도자기 애호가로 유명한 조훈현 국수의 휘호인 無心이 새겨진 도자기를 비롯하여 총 700여점의 기증품 중 200여점이 전시되어 있다. 이외에도 수장고에 500여점의 바둑 소장품이 추가 보유되어 있어 향후 기획전을 통해 바둑 애호인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영암군은 매년 세계적인 바둑대회인 “국수산맥 국제 바둑대회”를 개최하고 있고, 시니어 바둑리그 참가를 통한 바둑 저변확대와 조훈현 바둑기념관과 연계한 국립 바둑박물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어, 알파고와 딥젠고등 바둑 인공지능과 프로 바둑기사간의 대국 이후 세계적으로 높아진 바둑의 인기에 발맞춰 “바둑의 메카”로 거듭나고 있다는 평이다.

전동평 영암군수는 “조훈현 국수의 고향인 우리 영암군에 한국 바둑의 역사를 조망할 수 있는 공간이 생겨 기쁘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하며 “바둑 동호인 여러분께서도 우리 영암군에 많이 방문해주시길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조훈현 바둑기념관 개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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