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마당

오늘부터 가벼워지는 삶 - 기시미 이치로

2018-12-07   |   장성미조회수 : 1369
무슨 일을 하던 남의 의견을 먼저 묻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다못해 점심 메뉴를 정하는 일조차 상대방은 어떤지 살피는 사람들이 있지요. 이런 사람들은 '배려'하는 따뜻한 사람일 수도 있지만, 자신의 의견에 귀 기울이지 못하는 사람일 수도 있습니다. 남의 생각을 따지고 분위기를 읽기 전에 나 자신의 생각은 어떤지 고민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내가 진짜 원하는것은 무엇인지, 나는 어떤 내가 되고 싶은지를 생알면 앞으로의 내 모습이 빚어집니다. 그리고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에 대한 답이 보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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